신용대출 한도가 부족한데 본인 명의 자동차가 있다면 차량담보대출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자동차담보대출은 차량 연식이 일정 기준 안에 들어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0만원까지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내 차도 담보대출이 가능할까?
기본 조건은 어렵지 않습니다.
차량 연식 10년 이내의 본인명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차량을 가지고 있다고 모두 같은 한도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차량가액과 개인신용평점, 기존 대출 등을 함께 심사해 실제 금액이 결정됩니다.
금리와 한도는?
현재 안내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리 : 연 4.5%~19.5%
- 한도 : 최대 6,000만원
- 기간 : 최대 60개월
- 상환 : 원리금균등상환
- 금리방식 : 고정금리
최저금리와 최고금리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최대한도보다는 내게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근저당 비용은 누가 부담할까?
자동차담보대출이다 보니 근저당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근저당권 설정 및 해지 수수료를 부담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금액이 5,000만원을 넘으면 인지세가 발생하며, 해당 금액은 현대카드와 고객이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일찍 갚아도 괜찮을까?
이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예상보다 빨리 자금 여유가 생겼다면 남은 원금을 미리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차담보대출 역시 DSR 적용을 받기 때문에 기존 대출이 많다면 실제 승인한도가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과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자동차를 담보로 제공한다고 해서 무조건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현대카드 자동차담보대출의 금리는 최고 연 19.5%까지 가능하므로, 신용대출 한도와 금리를 먼저 확인한 뒤 자동차담보대출을 함께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6천만원 이하 자금이 필요하다면 실제 승인금리와 월 상환액을 기준으로 비교해보세요.
※ 실제 금리와 한도는 개인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상품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현대카드의 최신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